1950년대 고기용을 수입해 양식하다 수익성이 없어 방치해 퍼진 황소개구리는 1990년대 현상금까지 걸며 퇴치하려 노력했지만 사라지지 않았다. 여전히 토종 동물을 잡아먹을 텐데, 요즘은 왜 황소개구리 울음소리에 긴장하지 않는 걸까? 황소개구리를 잡아먹는 천적이 나타났기 때문이리라.
에구, 속이 아프다. 언제부터 인가 자주 체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병원에선 특별한 이상은 없고 노화로 인해 소화력이 약해졌을 것이라고 한다. 노화라… 슬픈 단어다. 난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하지도 않고 식재료나 식품을 구입할 때도 성분표를 확인해서 첨가물이 많이 든 가공식품보다는 가능한 자연식품을 섭취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아무리 노화라 해도 자주 소화불량에 시달리게 만드는 건 뭘까? 몇 가지가 떠올랐다. 커피, 아이스크림, 그리고 과자, 과자, 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