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환경운동연합입니다! 오늘도 '갯벌과 물떼새'를 통해 소식 확인하세요📨💚 |
|
|
매년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입니다.
우리가 매일 쓰고 버리는 물건들, 사실은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라 다시 자원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어요.
자원순환은 ‘줄이고 ➖, 다시 쓰고 🔄, 새롭게 살려내는 ✨’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로 가는 열쇠랍니다.
|
|
|
자원순환은 다음과 같은 단계별 활동으로 이뤄져요. |
|
|
자원을 🔥소각과🕳️매립으로 처리하면, 다시 자원으로 되돌릴 수는 없죠.
그래서 소각, 매립 이전 단계를 활성화 해 새로 투입되는 자원은 줄이고, 이미 생산된 자원이 끊임없이 순환하도록 해야하는데요. 이런 사회를 바로 '자원순환사회', 혹은 '순환경제'라고 합니다. |
|
|
자원순환은 그저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입니다. 그 이유를 함께 알아볼까요? |
|
|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에너지전환만이 아니라 물질 이용의 전환까지 함께 가야 합니다. 온실가스는 에너지를 만들 때만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 먹는 식품들의 생산부터 폐기까지의 과정에서도 각각의 온실가스가🌫️ 발생합니다.
특히 플라스틱은 석유·가스 등 화석연료를 원료로 만들어져 생산 단계의 온실가스를 배출량이 큽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은 일상 곳곳에서 쓰이는 필수 소재이기에 완전히 없앨 수도 없습니다. 여러 친환경 소재 플라스틱이 나오고는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 플라스틱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노력입니다. |
|
|
그러나 정부의 정책은 지지부진하기만 합니다. 😔
환경부는 지난 2023년 11월, 플라스틱 빨대·비닐봉투 규제는 '계도기간 무기한 연장'이라는 형식으로 사실상 철회했어요.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확대도 ‘지자체 자율’로 미뤄졌습니다. 정작 필요한 건 ♻️감량·재사용·재활용 확대인데, 정책은 여전히 뒤처져 있죠.
게다가 2026년부터는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돼요. 하지만 소각장 확보는 난항을 겪고 있고, 지자체들은 민간소각장에 의존하려 합니다. 민간소각장 활용은 비용 증가와 오염물질 배출로 이어질 우려가 커요.
|
|
|
결국 자원순환 사회로 가기 위해선 쓰레기 양 자체를 줄이는 정책 전환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
|
|
|
『중앙일보』, 2025.07.31. -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오피니언 |
|
|
우리가 매일 쓰는 물건은 어디로 갈까요?
마을에서 시민들과 함께 자순환의 길을 고민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로웨이스트 활동가, 소중한모든것의 소정 대표님입니다. |
|
|
시작은 나, 완성은 함께 - 제로웨이스트샵 「소중한모든것」
소정 소중한모든것 대표 · 인천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
|
|
오늘도 자원순환 코너에는 시민들이 물건을 들고 와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작은 실천들을 이어갑니다. 아직은 열심히 하는 소수가 전체를 이끌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소수의 진심 어린 실천이 쌓여 언젠가 평범한 다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더 이상 “당신은 환경운동가인가요?”라는 질문이 필요 없을지도 모릅니다.
자원순환이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모두가 하는 당연한 생활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언젠가는 지금의 활동이 ‘특별한 실천’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평범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
|
|
이번 회의에서도 ✋ “생산 자체를 줄여야 한다”는 나라들과, 🗑️ “폐기물 관리만으로 충분하다”는 나라들이 맞서면서 합의가 깨졌습니다. 특히 산유국과 주요 생산국의 반발이 거세면서 결국 협상은 결렬되고 말았습니다. |
|
|
불평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산 단계까지 포괄하는 강력한 협약이 필요하다. 플라스틱 오염은 폐기물 관리뿐 아니라 생산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플라스틱은 대부분 화석연료에서 만들어지고, 지금 추세라면 2060년까지 생산량은 3배로 늘어난다. 국제 플라스틱 협약은 역사상 처음으로 플라스틱 생산에 법적 상한선을 둘 기회이고, 이 순간을 놓친다면 위기는 더 가속될 것이다.
『경향신문』, 2025.08.17 - 유혜인 환경운동연합 정책변화팀 선임활동가
|
|
|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자원순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
|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 회원분들과 함께
인천의 자원순환 문제를 모니터링 하는 '꼬북단'을 모집해 활동하고 있어요.
올해 꼬북단은
공공청사, 인천지역 축제, 카페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 1회용품 없는 축제를 위한 모니터링 - |
|
|
인천 시민으로서 첫 걸음, 꼬북단 2기 활동기
최선영 꼬북님
실내·야외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는 주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관광은 흔히 굴뚝 없는 산업이라고 불리는데, 실제로 이런 문화·관광 축제는 도시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에는 음식과 음료, 그리고 그에 동반하는 쓰레기 문제가 뒤따릅니다. 만약 쓰레기 처리와 환경 영향에 대한 고민 없이 진행된다면, 과연 이것을 진정한 의미의 굴뚝 없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
|
종이컵 전쟁2
송형선 꼬북님
3 기관을 모니터링하면서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들고 다니는 직원은 거의 5손가락 안에 들 정도였다. 1회용품을 줄이는 것은 잠시 모니터링을 피하기 위해 1회 용품을 줄이는 일이 아니라 생활습관이 바뀌어야 하는 문제다. |
지구를 향한 작은 발건음 꼬북단
강문수 꼬북님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에 대하여 고민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런 어느 날 우연히 스쳐 지나간 정보 하나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았던 "가랏~꼬북단" 거북이 활동인가? |
|
|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미추홀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를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어요.
이제는 인천 자원순환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를 소개합니다.
자원순환 도시로 가는 길목,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한상훈 사무국장 |
|
|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를 뒤덮고, 매립지는 점점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경고는 점점 우리의 삶에 깊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눈앞에 닥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실천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전환점에서 2016년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가 만들어졌습니다.
쓰레기 문제는 어느 한 기관,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일상 곳곳에서의 작은 변화가 모여 큰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에코센터는 앞으로도 그 변화를 촉진하는 플랫폼이자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
|
|
인천환경운동연합
inchon@kfem.or.kr
인천시 미추홀구 석정로 150번길 46, 2층
TEL. 032-426-2767
FAX. 032-426-276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