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환경운동연합입니다! 오늘도 '갯벌과 물떼새'를 통해 환경 이슈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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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일제 강점기인 1933년 소금생산을 목적으로 염전을 만든 이후 1997년에 이르기까지 직접 소금을 생산해오던 곳으로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규모가 큰 남동·소래염전이었습니다. 그러나 1997년 소금자유화로 중국 소금에 밀려 국내 염업이 쇠락하면서 남동·소래염전도 소금생산을 완전히 중단하게 됩니다. 남동·소래염전은 폐염전이 되면서 버려진 땅으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버려진 폐염전 부지와 갯골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다양한 염생습지 생태계가 복원되기 시작했습니다. 소래 폐염전에는 퉁퉁마디, 칠면초, 나문재를 비롯해 다양한 염생식물들이 복원됐고, 다양한 조류들이 도래하며 연안생태계가 살아났습니다.
인천시는 갯벌, 갯골과 폐염전 지역을 다양한 생물군락지 및 철새도래지로 복원하기 위한 공원조성사업을 2009년 5월에 완료하여 소래습지생태공원이 되었습니다. 공원에는 천일염을 생산했던 시설물과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관, 직접 천일염 생산 및 습지에 사는 다양한 동, 식물을 탐구해 볼 수 있는 자연학습장과 습지 내 각종 해양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시설 그리고 광활한 갈대 및 풍차, 산책로, 쉼터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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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이 소래를 위해 걸어온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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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소래 어벤져스의 활동이 궁금하다구❓🦸🏻♀️🦸🏻♂️
어벤져스의 생생한 후기를 들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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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사랑,
나 혼자 꾸준히 생각합니다
유수연[소래 어벤져스 조류팀]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
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 줄은 알면서도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다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이상 – 이런 시(時) -
몇 년 전, 나는 짝사랑에 빠졌다. 아니, 지금도 푹 빠져있다. 내 일방적인 사랑은… |
💌소래습지는 새와 해양생물의 터전, 살리고 지켜야 할 숨쉬는 보물
유인아[소래 어벤져스 조류팀]
나는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어메이징 소래 어벤저스' 의 조류, 저서생물, 염생식물 모니터링 중 조류팀의 일원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있다. 장소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이다.
물때 시간을 맞추었고 주로 아침에 모였다.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새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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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부를 때
이정민[소래 어벤져스 저서생물팀]
나는 상식이 있는 사람이다. 나는 ‘게’를 잘 알았다. 게는 절지동물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옆으로 걷는 이 생물을 한 번은 잡아보기 마련이므로, 나는 내가 ‘게’를 아는 줄 알았다. 눈 두 개, 딱딱한 배와 등껍질, 납작한 몸, 거품 무는 입, 집게발 2개, 남은 다리 8개, 달달한 살...그림으로 그리라고 해도 할 수 있다. |
💌염생식물의 절박한 선택
김미정[소래 어벤져스 염생식물팀]
소래습지생태공원에 가을 바람이 불어옵니다. 갯벌에는 뽕뽕 뚫린 구멍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작은 구멍에서는 누가 나올까? 가만히 기다려봅니다. 흰 발을 뾰족하게 들어올리고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이 마치 바이올린을 켜는 연주자 같네요. 봄이 오면 진흙 같은 검은 땅을 뚫고 나오는 초록 잎을 만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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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천시는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중‼🌳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기본구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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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의 가치는❓
소래습지는 역사적 공간으로 인접 지역과의 경제적 교류공간이면서 수도권 주요한 포구가 있고 염전이 존재하는 동시에 기수역으로서 다양한 생물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인 검은머리물떼새,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삵, 검은머리갈매기, 흰발농게 등 약 350종이 넘는 풍부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이며, 8천년의 역사를 가진 급경사의 갯골은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지형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래습지는 만조시 철새의 대체휴식지로써의 가치가 높아요!
현재 인천의 해안선은 대부분 인공해안선으로, 물이 차는 만조가 되면 새들이 물을 피해 이동할 공간이 없는데요. 물에 둥둥 떠다니는 새들은 괜찮지만, 물에 뜨지 못하는 새들은 갈 곳이 없어 제방 위로 위태롭게 몸을 피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철새에게는 먹이터인 갯벌 뿐만 아니라, 만조 시 몸을 피할 수 있는 대체휴식지가 꼭 필요합니다.
지난 2021년 7월, 서남해안 갯벌이 멸종위기종 철새의 서식지로써의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인천갯벌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상황인데요.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소래갯골은 기수역에 위치하고, 만조 시에도 물이 가득차지 않아요. 그래서 만조 시 대체서식지로써의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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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소래 만조 시 염전으로 철새가 이동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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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은 작년 11월 16일,
70여 명의 시민분들과 함께 '인천의 갯벌을 세계의 갯벌로!' 구호를 외치며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고잔갯벌까지 약 4km의 거리를 걸으면서
인천갯벌의 세계자연유산등재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았습니다. 😄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도 인천해양생태계 보호와
인천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더욱 더 힘 쏟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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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이번 주 금 ~ 토(10월 11 ~ 12일),
바다와 습지, 갯벌과 염전,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 숨 쉬는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소래, 인천의 꿈, 대한민국 미래 공원이라는 주제로한
인천시 최초의 '2024 인천공원페스타' 행사가 개최됩니다!
인천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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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inchon@kfem.or.kr
인천시 미추홀구 석정로 150번길 46, 2층
TEL. 032-426-2767
FAX. 032-426-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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